유명한 음악가, 발명가들처럼
나에게도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자서전 같은 책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?
나오지 말라는 법 있어?
내가 쓰면 그만이지!
사각 스티커 대신 책틀과 그림 메모지를 이용하여
나만의 책 만들기를 해 보았어요!
다섯 조각 이야기를 응용해
어느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나만의 책 만들기,
어떻게 탄생됐을까요?
별다른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
내가 내 이야기를 기록하면 그것도 하나의 자서전!
다르게 보면 일종의 일기도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.
정말 재미있는 활동이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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